[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7년10월17일(금) 05시22분13초 ROK 제 목(Title): Re: [KAIST]보드를 보고 나서.... 그여자분은 KAIST 보드보단 정신적인 보살핌이 더 필요한 것 같더군요... 악만 남아서 이젠 보기에 좀 심하더라구요. 여론재판이라도 하자는 건지... 이미 회사고 그 집이고 다 들쑤시다가 안되니까 통신 보드까지.... 개인적인 문제일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밖에 풀수 없는 사안같은데. 범국민 모금운동이라도 벌여야 성에 차서 그만 두시련지. 이런 식으론 아무런 해결이 안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상황만 악화 시킬겁니다. 아마 남자분도 오죽하고 살기 싫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자를 잘 만나야 한다는 어머니 말씀도 자꾸 떠오르네요... 독한여자 만나면 고생한다시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