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7년09월19일(금) 19시06분25초 ROK 제 목(Title): 여기다 이런글 써도 되나... 모 어때....내가 누군줄 알고... 세상에 태어나서 이렇게 답답함을 느끼긴.. 느끼지 못하고 살았으면 하고 바랄때가 있디.. 아무 느낌없는 생각없는 ... 무뚝뚝한척 아무것도 못느끼는냥 생활한다... 한심하다..... 증말루...으아...으아악.....꺄무러칠일이다.. 재수 원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