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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t0003)
날 짜 (Date): 2012년 11월 12일 (월) 오후 04시 53분 41초
제 목(Title): Re: 괘씸한 회사 후배 


답변 주시고 충고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근데 재밌는 건 결혼식이 코앞인데 결혼 사실을 아는 사람이 회사 사람 중엔 없다는 겁니다 -_-

신혼여행 가고 그럴려면 미리 얘기하고 같이 일하는 사람에게 양해 구하고 해야 할 텐데..

그런 이유 때문이 아니더라도 결혼 날짜 잡히면 주위 사람에게 얘기하는 게 보통인데...

이게 무슨 꿍꿍이인지..

원래 엄~~청 말수가 적고 내성적이지만 나름 일도 잘 하고 착한줄 알았는데 개념까지 없었던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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