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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t0021)
날 짜 (Date): 2012년 11월 11일 (일) 오전 09시 20분 32초
제 목(Title): Re: 괘씸한 회사 후배 


14번 횽 얘기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는 일이 있으면 상대방이 개싸가지일 
확률보다 내가 모르는 중간과정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지극히 상식적인 
얘기였는데

그걸 속좁은 걸로 모는 것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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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지. 설사 모르는 중간 과정이 있었더라도 그걸 소개자(원글자)를 무시하는 

방법으로 하면 안된다는 얘기. 결혼 결정을 한 이상 어찌되었던 소개자에게 

최소한 결혼한다고 알리는 게 더욱 더 상식적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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