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t0026) 날 짜 (Date): 2012년 11월 11일 (일) 오전 09시 50분 02초 제 목(Title): Re: 괘씸한 회사 후배 이건아니죠. 당연히 그정도 개입으로 연결해준거면 누구든 서운하고 괘ㅛㅣㅁ한 감정 느끼는거 당연합니다. 반대로 생각햇을때 일말의 책임감이나 후회 같은 감정이 없을거라고 누가 그랬나요? 원글이요? 23번님. 정상적으로 사회에서 부대끼며사는 인간이면 이런경우 상대가 괘씸하고 서운하고 또 걸레같은 여자를 소개해줘서 진흙탕 됐으면 또 그에 상응하는 미안한 감정과 책임감 후회 이런거 느끼는겁니다. 댓가없는 선의? 이게 댓가와 선의로 보입니까? 성당 신부님이라도 제대로 인사한마디 할 줄 모르는 사람이면기분 나쁜 감정 느낍니다. 사회성 장애가 아닌이상. 2012년 11월 10일 (토) 오후 11시 06분 50초 아무개 (bs0123): > 만약 잘못되었다면 그에 대한 책임도 지으실 건가요??? > > 지금의 상황과 비슷하게 남자 선배로써 남자 후배에게 다른 여자를 소개해 > 줬는데, > 이 여자가 탈바꿈을 제대로 해서 여러 남자 만나고 몹쓸 일도 몇번 했는데, > 그걸 다 숨기고 남자 후배와 결혼했는데, 결국 그 몹쓸 일들이 발각이 되어서 > 이혼이나 가정파탄이 일어났으면 남자 후배에게 다른 여자를 소개해주어서 그 > 남자후배의 인생에 큰 오점과 상처를 만들어준 책임을 지으실 의향이 있는지 > 말입니다. > > 그럴 자신 없으시면 소개해준 그 행위 자체로 모든 판단은 당사자들에게 > 맡기시고 그에대한 보상도 생각하지 않는게 당연하지 않나 싶네요. > > > 남자 후배, 여자가 잘 되면 내 덕이고, 잘못되면 나와는 아무 상관없다는 > 태도는 참좀... 그렇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