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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s0140)
날 짜 (Date): 2012년 11월 10일 (토) 오후 11시 36분 01초
제 목(Title): Re: 괘씸한 회사 후배 


제가 소개해줘서 이어졌던 커플이 1년후 이혼하게 되어서

매우 난감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여자쪽 부모님께서 저한테 전화해서 뭐 저런 놈을 내 

귀한 딸에게 억지로 끌어다 붙였나고 항의전화도 받았고요 


후배분이 인사드리는게 당연한 도리는 맞지만  

좋은 일이던 나쁜 일이던 신경 끄고 사는 것도 

안좋은 일이 발생했을 때는 서로 좋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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