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m0038) 날 짜 (Date): 2012년 09월 24일 (월) 오후 10시 47분 04초 제 목(Title): Re: 파혼상담 참고로 말씀 드린다면 그때 하도 갈등이 심해서, 결혼식 전날도 한바탕 큰소리 듣고 냉전. 신혼여행가서도 계속 따로다니고, 호텔 방안에서 문걸어 잠궈서, 밖에서 노숙도 해보고, 나 혼자 미리 돌아오려고 비행기표 알아보기도 했었죠. 결혼식 전에 제가 마음을 잘 다스리고 잘 대처했었더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