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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i0036)
날 짜 (Date): 2012년 08월 30일 (목) 오후 03시 32분 47초
제 목(Title): Re: 동생 진로때문에 고민입니다. 조언 좀


꼭 꽉막힌 꼰대중에 슬리퍼. 칫솔 이런거 가지고 엄청까다롭게 구는 넘들있더만
여기 키즈에서도 보게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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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막힌 꼰대와는 별개의 문제인 거 같고. 
사회 상규상 또는 자라온 환경 따라서 사람들마다 차이가 있으니까 . 

칫솔질은 화장실에서 해야 한다고 교육받고 자란 사람이 볼 때는 사무실이나 
복도에서 치카치카 칫솔질 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신기하게 보이는 거고. 

슬리퍼는 슬리퍼를 신든 뭘 신든 별로 중요한 게 아닌데, 꼭 소리나게 질질 
끌고 댕기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경우만 조심하면 될 거 같고. 

남들한테 피해를 주느냐 아니냐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게 맞을 거 같아. 

사무실 내에서 개인전화 큰소리도 마찬가지. 졸 짜증나지. 

칫솔질 슬리퍼도 소리만 안나면 관계없을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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