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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7년08월05일(화) 07시39분14초 KDT
제 목(Title): Re: 그래.. 오늘은 나도 도망쳐 버렸어..
의술을 시행하는 이의 냉정한 객관성과
인술을 시행하는 이의 따뜻함이 공존하기가 쉬운 게 아니죠.
그래서...
전 인간미 있는 의사분들을 존경합니다.
이 글 쓰신 분 같은 의사분들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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