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7년07월23일(수) 18시37분12초 KDT 제 목(Title): Re: 목 걸 이..... 그저 무심히 넘겼는데... 북두칠성 목걸이.. 모라구 해줄말이 없다.. 니가 너무 힘들어 하지만 않았으면... 한달동안 잘 정리해봐.. 그래도 한달동안 정말 못 보게 되니까 그때는 좀 덜 힘들지도.. 쉽게 말을 꺼낼 수 있을 지도.. 어쩌면 한달후에 아기자기한 사람이 되서 나타날 지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