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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6월 11일 목요일 오후 11시 44분 29초
제 목(Title): Re: 2년동안의 만남이 허무하네요



2년이라.. 

시간은 중요하지 않아요. 

전 10년을 저만을 바라보던 저없으면 안된다던 사람에게 

어의없는 일을 당했어요. 

이젠 사람을 믿지 않죠. 

좋은 결론은 아니지만.... 


어쨌던지.. 잘 되셔야해요.. 

그래야.. 세상에 그 사람에게 당당한 모습으로 

언젠가의 만남에 웃을수 있을테니까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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