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6월 2일 화요일 오후 06시 56분 10초 제 목(Title): 끝이 아니길..... 끝이 아니길..빌어 봅니다. 정말 이기적인 생각이란걸 알지만... 당신을 볼수 있는것이 정말 끝이 아니길 빌어 봅니다. 화가 많이 났지요? 하지만, 다른 이야기는 다 좋으니, 만나지 말라는 이야긴 하지 마세요. 당신이 헤어지자고 할때, 난 막을 수 가 없거든요. 화가 나서 소리를 치다가도 우는 내 모습을 보면 금새 어쩔줄 몰라 해주는 당신이었지요. 하지만, 당신에게 난 더 이상 그런 사람이 될수 없는 걸요. 그래서, 난 울수도 말리수도 없거든요. 너무 죄스러워서. 난 당신이 하자는 대로 할수 밖에 없어요. 하지만 당신을 떠나 보내고 싶지 않아요. 그러니, 부디 말하지 말아요 이별의 단어들을. 그냥 친구로라도 좋으니 내 곁에 남아 주세요. 당신의 좋은 친구가 될께요.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