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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6월  2일 화요일 오후 07시 17분 10초
제 목(Title): ..


또다시 일에 쫓기는 기분이 느껴진다.
한가지라도 끝내야겠다는 생각에 계획을 세워놓았건만,
불쑥불쑥 내뱉듯이 말하는 실장의 이야기땜에 결국 다시 헝클어져버렸다.
공부를 하는것과 그결과를 정리하는거...
정말 앞뒤가 뒤바뀐 결과다.
실제 공부하는 시간보다 그걸 정리하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이 소모되는데
짜증난다.
간만에 설레이는 기분으로 출근한 하루였건만, 하루의 끝은 이렇게 눈물이 날정도로 
지친 허탈한 씁쓸함함뿐이다.
할일은 산더미같은데.
지금 이순간 도망가고 싶다.
우선은 좀 쉬어야겠다. 이렇게 일해봤자 능률도 안 오를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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