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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6월  1일 월요일 오후 10시 49분 15초
제 목(Title): 또 다른 의미.


사랑의 또 다른 의미를 잡아내었다.

바로 '구속' 이란 의미.

난 그를 사랑하지만 구속하고 싶지는 않다.

'사랑해'라는 말로 난 그를 구속하고 싶지는 않다.

물론 나에겐 오빠밖에 없지만...

세상에는 괜찮은 여성이 아주 많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고 싶다..솔직히..

나보다 나은 여성도 수도 없으니까..

하지만..또 다른 나의 솔직함은...오빠가 결국엔 날 택해주길 바란다는 거다.

후후..이중성일까??

잘 모르겠다..

내 자신이 킹카가 아니기 때문에...

난...내가 결국 마지막이 안된다 하더라도 할 말은 없을 듯하다..

단지....오빠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은 할꺼라는거..

잘 모르겠다..

나의 노력이 ..과연...후후...어떤결과로 돌아올 런지..

갑자기 자신이 없어졌다..



하지만...지금은..우린 서로 사랑한다..
그도 나도....
마지막 사람이 되고 싶다..
후훗...


아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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