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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6월  1일 월요일 오후 10시 19분 45초
제 목(Title): 오늘 네 모습은

며칠 만에 네 모습을 보았구나
네가 하늘하늘한 치마를 입은 모습이 
정말로 예쁘다고 얘기 해 주고 싶구나.

네 남자는 그 얘기를 해 주니?
그래 넌 오늘 너무 예쁘다.

내가 널 만날 때는 왜 그걸 몰랐을까

그만 나도 날 위로해 줄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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