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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6월  1일 월요일 오후 12시 24분 23초
제 목(Title): 친구라.........


어제 아마도 내 인생에서 가장 사랑했던 사람에게서 그 이야기를 들었다.

예전에 내가 했던 말.......
부담없고 언제나 편하게 만날 수 있는 그런 사이....

그런 만남이 좋지 않냐고....

그래.......
고등학교때의 동문.....
이건 생각보다 참 크다. 순수했을 때의 모습을  아는 관계란.......

아마도 우리는 그런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정리한다면...

어제는 집에 가서 왜 그리 슬펐는지 모르겠다.
아니 당연한거지.....

이제 오늘부터 정말 힘내면서 살아야겠다.
웃으면서.......

기대는 끊어버리고.....

훗훗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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