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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5월 24일 일요일 오후 10시 56분 40초
제 목(Title): 제길..



누군 사랑타령하기 바쁜데...

사랑으로 괴로워하고,기뻐하고..그러는데..

제기랑..내 앞에 제발..좀 내가 사랑할 수 있는 사람만 나타나줬으면.

이렇게 아무나 만나고, 허무해하고 하지 않을텐데.


사귀고 싶은 마음이 드는 사람이 있긴한데.
그냥 그런 생각이 드는거지.

아직은 그냥 좋아하는거지 사랑하는 건 아니고.

쉽게 사랑이 찾아오는 그런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남들은 어떻게 사랑이 찾아오는 걸까?


아직은 그냥 부담없이 편하고 좋은 그 애에게

사귀자고 말하지도 못하고.

막상 사귄다고 해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고.


그래서 답답하다..그냥 확 한번 딱보고 사랑에 빠지는 그런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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