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5월 16일 토요일 오전 03시 45분 32초 제 목(Title): [상담] 이제 우리 결혼하시는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결혼해서도 연애할때처럼 아기자기하게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크크..제거한 연적이 5명이라... 혹시 시간나면 연적 어떻게 제거하셨나 포스팅해주시면 재미있겠군요. 여자들은 참신기해서 결혼할때까지 도저히 마음을 놓을수가 없지요. 조금만 방심하면 이상한데서 뻥뻥 틈이 생기지요. 설령 여친구가 자신에게서 약간 멀어져 다른데 한눈 팔더라도, 너무 그걸로 배신이니, 바람났느니 하시지들 마시고 이분처럼 묵묵히 지켜보다보면 크크... 여자들 왠만하면 돌아옵니다. 물론, 돌아올수 있을만큼 그녀를 사랑했어야지요. 가슴에 손얹고 생각해보세요. 난 그녀를 내 목숨만큼 사랑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상대방도 님이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압니다. 여자는 자기를 가장 사랑해주는 사람에게 가게 되어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