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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5월 15일 금요일 오전 01시 49분 24초
제 목(Title): ...



어제는...

정말로 좋아하고, 아직도 가슴 한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그애와

비슷한 이미지의 아이를 보았다. 당찬 목소리와 웃는 모습...

비슷한 키... 

나 아닌 다른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그 애를 잊어야한다... 

집착이려니... 내안의 착각이려니...

그리고, 지금 내 곁에는 나만을 믿고 있는

한 여자와...

그리고,

그래도 보고싶은... 그애... 한 때 평생을 같이 하고 싶었건만.

후...
^^

웃음이 나온다... 잊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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