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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4월 28일 화요일 오전 03시 09분 06초
제 목(Title): 음. 



과거를 정리하지 못하는 사람.

내모습이 그의 정리하지 못한 과거의 연인인것 같다.
누군가의 말처럼,
그는 나를 만나면서, 다른이를 만나고 결혼을 하지않았던가?
그리고, 결혼을 하면서도 가끔식 나를 만나러 , 내 목소리를 들으려 전화를 하지 
않는가.

후후.
그러고 보니. 내가 미친놈이구나.
하지만. 말야.
나 이젠 아무렇지 않아.
그의 전화, 그의 만남. 나 당당하게 거부할수 있어.
"당신은 결혼한 사람입니다."


그가 그런말을 했지.
네가 편해질때까지 네옆에 있을께..
후후.
그건. 날 위한게 아니란거 나 뒤늦게 깨닭았을때,
그에게 전화를 하지않았다.


나란놈. 
천하의 바보같은 놈인가보다.
나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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