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4월 27일 월요일 오후 10시 49분 30초 제 목(Title): 지금 하고 싶은 일 담배를 펴 물고는 폐속까지 깊게 들여 마셨다가 내뱉고 싶다. 그리고 쌉쌀히 혀끝을 안기는 Godfather를 들이 키고 싶다, 취할정도로 마시고 싶다. 입안에선 허브향같은 술기운이 감돌고, 골은 몽롱해지고 실실쪼개며 흐느적 거리는 내 자신의 풀어진 몸뚱이를 느끼고 싶다. 그렇게 자신을 잠시 풀어주고 싶다. 널부러 뜨리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