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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4월 28일 화요일 오전 03시 53분 59초
제 목(Title): 그녀의 바람끼(?) 잡기...Help!!!!!!!




그녀의 바람끼(?) 잡기....
 
 
 
 
 
 
그녀를 사랑합니다.
 
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그녀를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그녀도 절 무척이나 아끼고 사랑합니다.
 
늘 그걸 표현하고 있죠.
 
하지만 그녀는 서울 전 지방 (서울에서 두시간 거리)에 있습니다.
 
그녀는 너무 매력적이고, 아름다워서 다가오는 남자가 많을 것 입니다.
 
같은과의 과대표라는 남자가 다가 왔습니다.
 
그녀는 제게 숨김없이 보든 걸 얘기했습니다.
 
전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어도 사랑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심지어 그녀가 절 사랑하지 않더라도......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녀가 오직 나만을 사랑하며, 만나 주길 바라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특히 과대표라는 남자가 다가온 후에는 질투심이 커졌습니다.
 
단지 숙제를 도와주는 같은 반 오빠라며, 그녀는 내게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숙제 도와주면, 밥도 같이 먹고, 늦은 버스 같이 타고 계속
 
붙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어나니 도사로 부터 들은 "고자 이론"을 말하며
 
그사람이 정상인이라면 네게 모종의 마음이 있어서 다가온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그것 역시 부인하며 그저 같은과라서 자기가 불쌍해 보여서
 
숙제를 도와줄 뿐이라고 했습니다.
 
전 그래도 그렇게 부탁하지 말고, 네 히으로 하지 못하는 건 내지 말라고 했죠.
 
그리고 과는 다르지만 왠만한 건 내가 해 준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년 마구 떼를 씁니다.
 
그래서 그냉 그렇게 미적미적 넘어가다가.
 
오늘 그 과대라는 사람이 지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답니다
 
(물론 과대는 내 존재를 알고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것도 압니다.)
 
그래서 그냥 같은 과 오빠로만 생각 한다고 말했답니다.
 
그러자 과대는 지는 같은 과 후배가 아닌 여자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속 뒤집어 집니다.)
 
이게 다 입니다.
 
내일 더 얘기한답니다.
 
전 어떻게 그녀를 대해야 할까요.
 
그냥 전화 상으로는
 
"내가 계속 그렇게 얘기하지 않았는냐. 이제 그만 부탁하고 거리를 둬라"
 
그랬죠.
 
그러니 그녀는 알았다고 한 다음 앞으로 어떤 사람과도 쉽게 친해지기 어렵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 당연하다고 얘기했죠...
 
원래 한 남자를 선택하면 다른 사람에겐 틈을 보여서 안되고 줘서도 안된다고요.
 
내게 확실히 베팅하라고요...

하지만 앞으로가 문제입니다.
 
절 사랑한다는 그녀에게, 저와 비교할 수 있는 사람도 없을 정도로 사랑한다는
그녀에게,
 
제이, 제삼의 접근인이 생길 때에 제가 뭐라고 말하고 행동해야 할 지....
 
속이 탑니다.
 
 
 
 
 
 
 
 
 
 
 
 
 
답답할 뿐...











나른 사랑하면서도 어쩔 수 없는 건가요. 바람끼는......

아참 그녀는 과대를 숙제하기 위해 이용하는 것 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문제에 대해 내가 얘기하면, 얘기하는 나도 흥분되지고, 그녀는 그러면

얘기를 더 이상 진해하지 못하도록 삐지거나 울거나 합니다.





그럼 정말 미안하고, 그래서 덮어두면 또 그러고....



끝낼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제가 너무나도 사랑하거든요...





괴로우~~~~~~~~~~~~웁다.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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