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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4월 26일 일요일 오후 02시 05분 18초
제 목(Title): 사랑하는 사람이 없다.



그래 아무도 없다.

마음 속에서 생각나는 여자도

언젠가 만날 여자에 대한 환상도

하다못해 여자의 육체에 대한 욕망도 없다.

이성, 감정, 육체 어디에도 여자가 들어올 틈이 없구나.

이런 상태가 나에게 올 줄이야.

예전부터 꿈처럼 바래 왔던 상황이 드디어 닥치는군.

말이 씨가 된다더니..


뭐 이러다가도 여자 생각이 들겠지만, 어렸을 때와는 달리

일시적이다. 


이제 모든 여자를 친구처럼 만나야지. 욕심 없는 상태에서..


한없는 솔로의 가벼움.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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