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4월 20일 월요일 오후 08시 39분 37초 제 목(Title): Re: 엉뚱한 생각하나 하하 좋은 아이디어군요. 저는 몇 번 글 썼던 아무개어나니입니다.라는 말 대신, 착잡관련 제3자라고 소개하죠. 그런데, 헤깔, 헛깔, 헷갈,헛갈, .이런 일 겪다보니. 맞춤법에 대한 엄청난 두려움이 밀려오는데요. 이제는 그냥, 국어못하는 자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틀린 철자에 대한 re를 겸허한 맘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