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4월 19일 일요일 오후 02시 52분 59초 제 목(Title): 헷깔린다... 나도 심심한데 한마디 거들어 볼까요,, 히히.. 전 첨입니다.. 이런 일에 휩쓸리는 건 바본데,, 지금 할 일이 없담\보니... 이런 글이나 한 번 써 보죠... 헷갈린다가 아니라 헛갈린다 가 맞습니다... 또, 리가 엄청붙겠군요.... 심심한데 리 붙은거 나 읽어 볼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