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4월 19일 일요일 오전 01시 59분 35초 제 목(Title): 헤깔린다..정정하신 분 보셔요~ 착잡관련 제 3자....즉 헤깔린다라고 쓴...사람입니다. 흑흑 헷갈린다...가 맞는 표현이군요. 저 지금까지 헛살은 기분입니다. 사실은 제가 국어를 아주 못했었는데...감추려 해도 티가 나는군요. 아이고 부끄러워라...그러나 지금이라도 헷갈린다..를 알았으니,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척척한 기분이 이제는 축축해지는군요. 음 그리고 착잡관련 제 3자라고만 생각했던 저에게 이런 시련이 닥칠줄은 몰랐습니다. 앞으로도 저의 포스팅에 많은 지적과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이제는 남이 틀린거 보고 제 3자라고 절대 생각 안함과 동시에, 남의 일이라는 생각도 버리겠습니다. 잉잉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