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Ser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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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4월 16일 목요일 오전 11시 28분 43초
제 목(Title): Re: 기분이 찹찹하다.
예..제가 표준말이 서툴러서요.충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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