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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4월 16일 목요일 오전 05시 57분 30초
제 목(Title): Re: 기분이 찹찹하다.


> @꼬투리 잡아서 죄송한데 찹찹이 아니라 착찹입니다.

저도 꼬투리 잡아서 죄송한데 착찹이 아니라 착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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