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03월22일(일) 17시03분31초 ROK 제 목(Title): 사랑이라는 것...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나 다신 네가 좋아했던 노래를 듣고 있어.. 어제 동생의 옷 수선을 기다리며 도冗떪� fancy 점에서 라이터를 보았어.. 너무나 이쁜 Zippo 라이터라서 네게 뻣瑩斂�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 나는 왜 이리도 오래 가는 것일까.. 오늘 한 번 따져보았어.. 너와 만남중의 대부분은 나의 짝뻣泳岵琯�.... 우습지.. 향수점을 보면 겐조 향수가 생각이 나.. 네가 하좋아하는 향수는 몇 개 안 되는데 그 중의 하랬지.. 그래 나 참 바보 같아.. 너를 어떻게 해야 잊을 수 있을까? 시간이 약이라지만... 정말 많은 시간이 흘러도 내가 널 잊을 수 있을까? 몇 년의 공백을 넘어서 널 사랑했는데... 다시 그 시간 만큼의 공백이 있어야 널 잊을 수 있는 것인지.. 정말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