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Ser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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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03월22일(일) 11시40분09초 ROK
제 목(Title): Re: 헤어짐의 뒷모습조차 아름답다면 얼마나
희망이 사라져 아침에 눈뜨는것이 무서운것... .
이것이 헤어짐인데.....
남겨진 나의 모습뿐일까...
내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내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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