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03월18일(수) 21시58분48초 ROK 제 목(Title): 정체가 뭘까.. 지금 내 맘에 자리잡고 있는 그것의 정체는 뭘까?? 헤어질 꺼라는 맘에 대한 슬픈인지.. 아님 내 자신에 대한 실망인지.. 아이디를 짤라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난 또사람들의 향기가 그리워 보드로 돌아오겠지.. 나...머리가 복잡하다.. 내 맘 속에 떠도는 그 무언가의 정체가 무엇인지.. 따뜻한 손길이 그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