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7년06월25일(수) 01시56분00초 KDT 제 목(Title): Re: AnonymousSerious 를 위한 제안 뤼 중 바로 윗글에 동의합니다. 사실... 마음 속 이야기를 부려놓는 것이 어나니 아니겠어요? 친한 친구한테 속이야기 하듯 편하게... 들어주는 사람도 얼굴 붉히지 않고 들어 주고... 그러면서 보드가 점점 더 풍요로와지고... 그런 상황에서 어설픈 이야기가 나온다...? 그건 글쓴분의 교양문제겠지요. 적어도 이 보드에서만큼은 충분한 자정능력이 발휘되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