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7년06월25일(수) 05시27분23초 KDT 제 목(Title): 독백 산다는 것은 재미있는 일이다. 여러가지 경험을 해 보는 것 그것이 비록 힘들고 슬픈 일이라 할 지라도 기꺼이 받아들이겠다. 그리고 그런 힘들고 슬픈 일들이 영원히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견디고 나면 좋은 날이 있을 수 있다는 막연한 희망이 나를 살아가도록 하는 힘이 되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