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03월12일(목) 23시07분09초 ROK 제 목(Title): 지워버리기! 하나하나 글을 지워간다.. 변덕스러운 내 맘의 변화를 보면서.. 하나하나 지울 때마다 맘이 깨끗해 지는 느낌이다.. 가끔씩 내 글들을 몽땅 지워버리고 싶을 때가있다.. 오늘같은 날.. 맘을 깨끗이 비우고 싶은 날.. 하얀 도화지를 만들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