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eust (W2lcome) 날 짜 (Date): 1999년 10월 4일 월요일 오후 04시 40분 43초 제 목(Title): Re: 임신한 내친구 저는 님의 친구의 일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님께서 생각하시는 것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사람의 "생각하는 방식"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할수 없다는 것은 저도 알고 있으나, 저의 지적(?비난?)에 대해서 님께서 응답을 하셨으니 일단 논의가 성립되고 있다고 생각되는군요. 어쨋든, 저는 님의 친구분께서 처한 상황이나, 앞으로 어떻게 일을 처리하게 될까 하는 것에 대해서는 별로 말씀드릴 것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