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Mustang () 날 짜 (Date): 2010년 12월 15일 (수) 오전 03시 49분 57초 제 목(Title): Re: 희생이란 '내가 니 시애비랑 이혼하고 싶어 미치겠는데 니 남편땜에 이날 이때까지 참고 살았다' -_-;;;;; 정말 최고의 희생이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 ------------------------------ 동감합니다. 지금 저도 매일 느끼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