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alpha (푸른하늘) 날 짜 (Date): 1999년 1월 18일 월요일 오후 12시 58분 31초 제 목(Title): Re: 적군?아군?---4 > 혹시나 제 얘기를 보면서 별로 탐탁치않아하시는 분들도 있지않을까 싶네요.... > > 철딱서니 하나도 없는 사람들이라고.. > 복에 겨워 투정부린다고.... 후후~~~ > > 그냥 저희얘기는 이런 경우도 있구나..하고 봐주세요.... 아닙니다. 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언제가 될런지 모르지만 미리 시물레이션(?)하는 기분이랄까?? 근데 진짜 언제가 될까? 과연 오긴 올까??? ^^; --- 사랑은 한번에 풍덩하고 빠지는 것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조금씩 스며들 줄은 몰랐어... - '미술관 옆 동물원'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