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serong (룰루랄라) 날 짜 (Date): 2010년 09월 07일 (화) 오전 01시 01분 47초 제 목(Title): Re: 갑상선 홀몬 저도 아이 둘 키우면서 직장 다닙니다. 매일매일 피곤하긴 한데 주중에는 비록 바빠서 아이들 얼굴도 제대로 못보지만 주말에 아이들 꺄르르 웃고 우는 모습을 보면 내 몸 피곤하고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거의 대부분 잊을 수 있습니다. 저에게 아이들은 마약같은 존재인 것 같습니다. 기운내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엄마가 건강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