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atsbi (뇌짱) 날 짜 (Date): 2008년 3월 23일 일요일 오전 08시 46분 49초 제 목(Title): 궁금아 취미 대전 화폐 박물관에 다녀온 후로 궁금아 취미는 돈 수집으로 굳어졌다. 궁금녀는 코인 수집용 책도 사주고, 궁금이는 궁버지 및 지인들을 통해 외국 돈(동전 포함)들을 모아줬다. 앨범 가득한 다양한 돈들을 보고 흐믓해 하는 궁금아를 보면서 나도 흐믓했다. 그런데.. 금요일 아침에 대전 출장 간다고 했더니 화폐 박물관에 가서 "500원 짜리 지폐"를 꼭 사달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궁금아의 전화와 궁금녀의 압박 문자를 받고 비싼(?) 500원을 사왔다. 1.2만원짜리와 2만원 짜리 두 개 모두 샀다. 궁금아가 흐뭇해 하면서 말도 잘 듣더라. 그런데... 오늘 아침.. "아빠 5만원, 10만원 짜리 나오면 은행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바로 찾아서 수집하자. 응?" -_-a;; "초창기에 나온 돈은 번호가 앞자리 수일테니 수집가치가 높대" -_-a;; 식당 갈 때도 뭐먹고 싶냐고 물어보면 항상 일식을 택하는 궁금아. 아이 키우기 힘들다. :) ^^^^^^^^^^^^^^^^^^^^^^^^^^^^^^^^^^^^^^^^^^^#####^^^^^^^^^^^^^^^^^^^^^^^^^^^^^^ ^ 진리는 단순하고 진실은 소박하다. |.-o| ^ ㄴ[ L ]ㄱ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