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twenty (꿈트리맘) 날 짜 (Date): 2008년 3월 22일 토요일 오전 02시 29분 29초 제 목(Title): Re: 어린이집 저도 전업인데 6개월된 둘째땜에 첫째를 작년에 어린이집에 보냈었지요. 올해는 단지내 유치원 5세반에 다니고 있어요. 직장맘이 아닌경우면 저처럼 아랫동생땜에 치여서 가게되는 경우가 많구요 애가 다행히 잘적응해서 잘지내고 오는데 반일반 3시쯤 귀가합니다. 이때쯤 아이들이 많이 동요합니다. 종일반 친구들이 특히말이죠 집에가는 친구들 보면서 울엄마는 언제오나 기다리는 모습이더군요. 그리고 사실 종일반이라고해도 실제적인 프로그램은 3시면 다끝나고 후로는 티비를 보여주던가 간식정도 주고 방치하는 수준이더군요. 어린이집이 사실 부모대신 보육을 도와주는 개념이라 그리 많은 기대는 할수 없지요. 하지만 지금 유치원보내보니 어린이집 시절이 엄마입장에선 정말 편해요. ㅎㅎ 유치원은 참 엄마손이 많이가더군요. 동화책도내라 리듬악기도 들고와라 주말엔 엄마랑 같이하는 숙제에, 실내화도 빨아야하고(^^) 곧있음 식목일날 이쁜 화분도 보내야하고... 휴~ 심지어 아이들 손씻는 데톨도 사보내라하네요. 유치원. 많으면 많았지 결코 적게받는데가 아닌데 데톨하나도 못사줄정도로 인심 박해요. 그나마 엄마들의 교육에 대한 평이 좋아서 다행인데... (사실, 어린둘째땜에 유치원선택고민 크게못했음, 그저 가까운게 최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