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finger (용_용) 날 짜 (Date): 2007년 2월 14일 수요일 오전 09시 08분 25초 제 목(Title): 남편 출장 커밍순 설날 저녁 KAL 을 타고 SF 출장예정. 설날 다음날 AA 타고 가자니까 다른 두 유부남이 (명절피해서) KAL이 좋다고 굳이 설날 저녁에 가자더란다. 에휴. 아저씨들. 공원 산책중에 용용: ' 바지 양말 면티는 아울렛 가면 브랜드 싸다니까 저렴하게 사서 입고 .. (내꺼도 좀..) ' 삼돌: ' 한국에서 쎄일할때가 더 싸! ' 번역하면: ' 챙겨줫 ! ' 소풍날 볶음밥 말고 김밥으로 꼭 싸달라고 조르는 유치원생 아들로 보이니 일하는 (엄마)색시는 늘 이런맘이다. 연애할때 출장간다면 알록달록 양말 민망 빤쮸 이쁜 가방등 소품 챙겨줬던 기억이 새롭.. 기도 하지만. (이럴때만 ) 서방님, 어케 내꺼만이라도 좀 안될까요? 병아리색 폴로면티. *********************************************************** no hero in her sk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