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Nara (Dust2Dust) 날 짜 (Date): 2004년 11월 17일 수요일 오후 09시 13분 32초 제 목(Title): Re: 딸가진 엄마의 고민.. 그럼 아이를 낳아서 키워본후에 말씀하셔도 늦지 않으리라고 봅니다. 인간은 누구나 다 폭력성이 내포되어 있다는것에 왜 부정을ㅣ 하시는진 모르겠지만. 전 기본적으로 악과 선이 태어날 때부터 내포되어 있다고 보기 때문에 그렇게 말한것입니다. 그리고, 교육으로 이뤄집니다. ^^* 환경이도 교육의 한 범위가 아닐까 합니다만. 기분이 나빠서가 아니라, 너무 글자그대로, 교과서적인 말씀을 수박 겉핥기 마냥 말씀하시는것 같아서 한자 적습니다. 우리 아이의 폭력성을 정당화 하는것이 아닙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하지만, 우리 아이가 아무런 이의제기나 의사 전달 없이 무작정 찍었다고 안봅니다. 왜냐고요?선생님들이 그런 말씀을 하셨으니까요. 너무 사건의 전말을 전혀 모르신체 결과만 놓고 생각하시는군요. 아이 낳으신후에 말씀하셔도 늦지 않고요. 그리고 낳았다 하더라도 말은 항상 자식에 관한 말은 생각하여야 하는것같습니다.(이건 본인에게도 해당합니다만). 만 3살아이에게 판단력이 있으면 얼마나 있겟으며, 설마 선생님 재가 나 때렷어요 재가 나 괴롭혀요조차 표현 못하는 얘를 판단력 없다라는 말로 오해하는건 아니겠지요.. 폭력 받았다고 해서 폭력으로 되돌려주는건 인내심이 부족한 저의 딸아이 잘못이지만. 사건의 위험성과 얼마나 큰 결과를 초래햇는지에대해선 잘 인지하고 있다고 봅니다. 부모가 자식을 잘 모른단 말도 있겠지만. 반면, 부모만큼 자식을 잘 아는 사람도 드믈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제가 나이를 먹어가면서 저희 부모님을 통하여 느낀 생각입니다. 그래도 저에대해서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시고 잘 아시고 계셨던 분은 부모 같거든요. 기분이 나빠서가 아니라, 너무 단도직입적으로 머리로만 생각하시고 말씀하시는것이 기분나빠서 몇자 더 적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