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atsbi (궁금이) 날 짜 (Date): 2003년 12월 20일 토요일 오전 10시 00분 02초 제 목(Title): 개구리 아들 아침에 아들 사과 깎아주고서 하나 달라고 했다. 입안에 가득 사과를 든 채로 고개를 도리도리.. "사과 주세요~" 애교를 떨면서 손을 내밀지만, 사과가 든 접시를 뒤로 숨긴 후 아빠 손을 옆으로 치운다. 난 전가의 보도인 개구리 인형을 꺼내 손을 집어 넣은 후 복화술을 이용하여 개구리 목소리로 "아빠에게 사과 주자~" 라고 꼬시니 큰 사과조각을 하나 준다. "아빠~ 뚱뚱한 사과 하나 먹어" 개구리 : "궁금아~ 아이 착해라~" (개구리 손으로 쓰다듬는다) 후~ 아빠가 너무 바빠서 우리 궁금아가 개구리 아들이 다 되었구나. :( ^^^^^^^^^^^^^^^^^^^^^^^^^^^^^^^^^^^^^^^^^^^#####^^^^^^^^^^^^^^^^^^^^^^^^^^^^^^ ^ 진리는 단순하고 진실은 소박하다. |.-o| ^ ㄴ[ L ]ㄱ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