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eunheeda) <leh.postech.ac.k> 날 짜 (Date): 2003년 6월 24일 화요일 오후 04시 48분 37초 제 목(Title): Re: 때리는 남자 때리는 여자들에 대해서 저도 예전에 그런 생각을 가졌었는데 아니라는 말도 있더라구요 남자들이 힘없는 여자 봐주는 차원에서 맞는게 아니고 정말 남자보다 여자가 힘이 세다는 말 (믿기 어려우시죠?) 저희 엄마친구분은 (남편 때리고 사시는 분 아님) 쌀 두가마를 등에 지고 삼층까지 계단으로 가신데요. (남편은 힘이 없어 구경만하고) 집이 삼층이라 (1,2층은 가구점을 하는 관계로 )... 이상의 '날개'를 보면 그 주인공 남자도 딥따루 힘없잖아요. 모 여자는 상당히 힘이 쎄거나 덩빨로 나오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남자보다 세서 패는거 같은 느낌을 받고 (사실 당시는 굉장한 충격이었음)... 사실 마누라 한테 맞기 싫어 날개를 희망했던건 아닐까요? 도망갈라고 ^.^ --- 그리고 누가 예전에 해준말인데 아주 잘패는 방법은 수건에 테니스공을 싸서 수건끝을 쥐고 패면 정말 고통은 끝내주고 별 상처없이 일을 끝낼수 있다고 하더군요. -.- 양배추보다 훠얼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