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sulfur (황) 날 짜 (Date): 2002년 11월 22일 금요일 오전 08시 49분 30초 제 목(Title): 갈치 이야기-1 퇴근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데 와이프한테 전화가 왔다. "갈치는 조린거 좋아해 아님 구운거 좋아해?" "구운게 더 좋긴한데....왜?" "응. 오늘 퇴근길에 갈치 샀어." "왠일이야? 갈치같은 걸 다 사고?" (와이프는 생선같은거 잘 만지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한다.) "응... 슈퍼에서 세일하길래 '충동구매'했어" 우리 와이프가 벌써 싸게 파는 물건에 혹하는 아줌마가 되어간단 말인가...그것도 갈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