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Wedding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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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Iles (핑크샤를르)
날 짜 (Date): 2002년 10월 17일 목요일 오전 10시 48분 38초
제 목(Title): Re: 뤼>>육아문제라...


아이에게 물어봤습니다.
저희아이는 말을 할줄 알거든요. 

그리고 아침에 놀이방간다고 잘일어나고 스스로도 챙기기도합니다. 
선생님에게 행복한 표정으로(이것도 제 주관일런지...) 안기며 저에게 빨빠이를 
합니다. 가끔 저녁에 찾으러가면 아직 놀이가 끝나지 않아 안올려고하면 저는 
좀 더 기다립니다. 아이의 놀이가 끝날때까지... 

놀이방을 옮길때 휴가를 내서 2-3시간씩 몇일 보내는 적응기를 지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말을 하지 못한다고해도 나름대로 의사표현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잘펴본다면 아마 아실수 있을겁니다. 아이의 표정은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예전에 아이가 백일정도부터 응가를 가릴수있다는글을 읽은 적이있습니다. 
그렇게 의사표현을 하는데 어른에게 계속 무시가되면서 아이는 더이상 쓸데없는 
의사표현에 힘을 안쓰게된다고하더군요.  전 그래서 계속 유심히 지켜봤고 
그렇게해서 종이기저귀 갯수를 절약할수 있었습니다. 똥기저귀 빠는일도 
줄이고요. (신호를 보내면 재빨리 천기저귀를 벗기고 종이기저귀로 
옮겨줬거든요.) 

교주님 부인도 아이의 표정을 읽으실수 있으신가 봅니다.




                             Carol...


@저희아이가 싫어하는것을 정확히 표현하기때문에 제가 자신하는수도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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