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aileron (솔잎) 날 짜 (Date): 2002년 9월 10일 화요일 오전 01시 14분 54초 제 목(Title): Re: 저도 게스트님 거들어 한말씀 드릴려구요. 아이들이 힘든 고비 넘기고 잘 자란다며 자랑도 가득한 글들 읽으며 멀리서나마 기뻤었었는데요, 이번글은 좀 어이가 없네요. 돌도 안지난 아이를 집에 혼자두고 외출이라뇨...-_-;;;; 글 내용상 복수로 지칭하기도 했던거 같던데, 엄마아빠 같이 아이만 달랑 집에 두고 나갈 생각이 나던가요. 몰라서 그랬다기에도 이건 좀 심한거 같은데요. 전 아무리 계모같은 엄마라는 별칭을 듣고 살지만, 그래도 울 몬냄이 이날이때까지 단한번도 집에서건 밖에서건 혼자 놔둔적은 없거든요. 게스트님도 말씀하셨다시피 잠시잠깐 한눈파는 사이에 무슨일이 생길지 몰라요. 게다가 배밀이하고 다닐 아이 어떤짓을 할줄 알고 그런 무지한 짓을 하셨대요. 저 같아도 옆집에서 누가 아이 놔두고 나가 아이 혼자 울고 있다면 경찰에 신고하겠네요. 미국이 좀 심하기도 하지만, 여기서 그런일 일어났음 아이 뺏겨요. 정말 아주 큰 잘못 하신거에요. 반성하시고 다시는 아이 혼자 두고 나간다는 건 상상도 하지 마세요. 그렇게 이쁘시다면 그만큼 더 정성을 들이셔야죠. **행복이란 사랑이며, 결코 다른 어떤 것도 아니다.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우리들 영혼 속에서 스스로 터득하고 자신이 살아 있음을 느끼는 강렬한 움직임이 바로 사랑이다. 많이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그만큼 행복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