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ITOMaMa) <eebbs.kaist.ac.k> 날 짜 (Date): 2002년 9월 10일 화요일 오전 12시 04분 02초 제 목(Title): Re: 지금까지 아기 시리즈 한편으로 가슴아프게 한편으로 잠 재미있게 읽고 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번 글 보고 글을쓸까 말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앞에 올라왔던 게스트님의 글이 지워진걸 보고 쓰기로 했습니다. 어려운 고비 넘기고 건강하게 자라준 아기, 불면 날아갈 새라 만지면 부서질새라 키워도 모자랄텐데, 너무 막 키우는거 아니신지요? 게다가 이번글은 순간 뉴만님이 아직 덜킨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들게 했습니다. 아기를 혼자 집에 놔두고것도 한 시간씩이나 놔두고 나갔다 왔으면서 그게 무슨 자랑이라고 게시판에 우리아기 너무 앙증맞고 귀엽네~라고 글을 올리시는지...읽읽는 사람은 아기가 너무 귀엽다가 아니라 아기가 너무 불쌍하다 이아기부모들은 도대체 정신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옆집에 사는 사람이였으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저 부모 잡아가라고. 잠깐 화장실간 사이 잠깐 설겆이 하고 있는 사이 그런아주 짧은 한 순간에 사고가 나는법입니다. 하물며 한시간 두시간이야...사고가 안 낫기에 망정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