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Nobelist (해맑은미소) 날 짜 (Date): 1998년 8월 28일 금요일 오후 04시 17분 34초 제 목(Title): calvin님.. 님의 글을 참 잘 읽고 있습니다.. 나와 내사람..이라는 표현이 너무 맘에 드는군요... 수영장에서 키스...헤헤...그거 하려면.....수영 잘해야 하나요? 늘 행복하시길... * 공익광고(2) * 오빠와 전화하며 실없이 마구 웃으며 재미난 얘기를 해주었습니다. 좀전의 우울함을 잊은채 오빠도 덩달아 웃으며 아주 행복해 합니다. 그 모습에 나도 행복해 집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개그맨이 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