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Wedding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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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aileron (지 은)
날 짜 (Date): 2002년 7월 18일 목요일 오후 08시 28분 44초
제 목(Title): 끔찍한 뉴스...



얼마전 미국 캘리포냐에서 아이가 키드냅된 사건이 있었다.

5살짜리 여자아이...

집근처에서 친구랑 놀구있었는데, 어떤 남자가 와서 자기 펫을 잃어버렸다구

같이 차자주겠냐구 말을 걸었는데, 친구는 얼른 도망가구

그아이만 반응을 보이자 차에다 납치해서 델구 갔었단다.

근데, 어제 그 아이 찾았다는데...

글루 쓸라구 해두 손이다 떨린다.

글쎄 5살짜리 아이를 옷을 다 벗겨서 길거리에다 죽은채루 놔뒀단다.

그 철없는 아이가 강간당하구 죽은것이다.

세상에.. 하나님.. 어찌 이런 일이... 

알지도 못하는 내가 얘기만 듣고도 가슴이 저리게 아픈데,

그 부모는 어찌 살아갈까나...

이건 그냥 교통사고나 아파서 아이를 잃은것과는 또 다르다.

그 어리디어린 아이가 당했을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생각하면....

얼마나 얼마나 무서웠을까.

인간이 어쩌면 그렇게 잔인하고 추악할수가 있는지.. 정말 무섭다.

아직 그 인간 못잡았단다. 분명 또 이런 천인공노할 범죄를 저지를거란다.

그 얘기 듣구 어제 울 몬냄이 꼭 안고는 다시 교육시켰다.

아이가지신 부모님들... 꼭꼭 다시한번 일러주세요.

스트레인저가 말을걸면 절대루 대꾸하지말고, 얼른 그자리를 떠나라구요.

혹시 따라오면 소리 질러 다른사람들한테 도움청하라구요.

이세상에 안전지대는 없다.

울나라라구 안전할까.. 우리나라서두 무서운 일들 마니 생기던데...

이번 사건이 일어났던 지역.. 우범지대도 아니란다.

안전하다고 알려진 괜찮은 주택지역이었다니...

어디도 맘 놓을순 없다.

차라리 울 몬냄이가 빨랑빨랑 커서 어른이 되면 좋겠다.




**행복이란 사랑이며, 결코 다른 어떤 것도 아니다.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우리들 영혼 속에서 스스로 터득하고 자신이 살아 있음을 느끼는 강렬한
움직임이 바로 사랑이다. 많이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그만큼 행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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